SUMMER NOTE

이전 포스팅 글들에 이어서 지금 계절에 딱 어울리는 캔버스 백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가장 제가 마음에 들어했던 캔버스 백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귀여우면서도 세련되고 어느 코디에나 잘 어울릴 것 같은 가방입니다. 바로 소개 시작할게요! 이전 포스팅 구경하기 짠! 오늘 소개해드릴 가방은 오른쪽에 있는 둥근 캔버스백입니다. 벌써부터 귀엽고 예쁘죠..!? 이번 제이에스티나 가방은 조엘 폴린 라인이에요. 저는 로고가 H인 줄 알았는데 방향이 다른 이니셜 J를 합쳐 만든 로고였네요. 이니셜 J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골드색의 로고가 이 가방의 시그니처입니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이번 제이에스티나 캔버스 백 중 가장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가방 뒷면에 작은 주머니가 있고 가방의 ..

이전에 제이에스티나 롱숄더 캔버스백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캔버스 사첼백을 소개하겠습니다! 캐주얼하면서도 사첼백 특유의 느낌을 가지고 있어 고급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가방입니다. "나는 캔버스의 캐주얼한 느낌이 좋다! 그런데 각 잡힌 느낌도 좋아한다!" 하시는 분들은 아마 꼭 마음에 들거예요!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캔버스백 구경하기 짠! 정말 예쁘지 않나요..? 봄, 여름, 가을에 정말 잘 어울리는 가방입니다. 지금부터 매기 시작하면 올 가을까지는 무난히 잘 매고 다닐 것이라 생각해요. 베이지의 캔버스 느낌과 브라운컬러의 가죽, 그리고 흰색 박음질 포인트, 골드장식이 어우러져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는 가방입니다. 손으로 들 수도 있고 어깨에 맬 수도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