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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뉴트리션 아스타잔틴 아이허브 해외직구 내돈내산 솔직후기 (feat. 효과, 섭취량, 루테인과 차이)

summer note 2023. 4. 11. 08:52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정보입니다. 

오늘은 눈건강을 위한 아스타잔틴 제품 후기입니다.

컴퓨터를 자주 보고 핸드폰을 자주 볼 수록 눈이 너무 아프고 불편하더라구요ㅠㅠ

눈이 침침할 때도 있고 초점이 안 맞아 가까운 것도 흐리게 보일 때도 있고 눈이 너무 건조하거나 너무 아픈 통증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정말 너무 불편하고 힘든데요. 심한 날에는 머리까지 아파옵니다. 

 

그래서 이런 제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아스타잔틴 제품을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먹고 나서 효과를 봐서 한 번 사서 먹은 이후 계속 구매하여 먹고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의 아스타잔틴 제품입니다. 원료명은 아스타리프(AstaLif)이고 아스타잔틴 함량은 12mg입니다. 골드뉴트리션 제품답게 작은 병에 골드색으로 둘러져 있어요. 구매는 아이허브에서 했습니다. 

 

아스타잔틴은 헤마토코쿠스추출물입니다. 평소에는 녹색인데 위협을 받으면 빨간색으로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스타잔틴 원료 자체의 색도 붉은색입니다. 이 제품은 캡슐로 코팅이 되어 있어서 검은색 캡슐이에요.

 

작은 병 하나에 30 캡슐이 들어있고 1일 1 캡슐씩 먹기 때문에 한달치분이에요.

 

 

설명서에는 하루 한번 1캡슐을 섭취하는데, 지방이 함유된 식사와 함께 섭취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글루텐, GMO, 대두가 들어있지 않고 cGMP 인증받은 시설에서 제조하였다고 합니다. 

캡슐은 베지캡슐인 식물성 캡슐입니다. 

 

제품 뚜껑을 열면 이렇게 실링이 되어있어요. 잘 안 뜯기는 제품도 있으니 뜯을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미 뜯었기 때문에 뜯은 흔적이 있습니다.

내용물인 캡슐 크기랑 색깔이에요. 검은색에 가까운 어두운 색이며 말랑말랑한 캡슐입니다. 

크기도 작아서 목 넘김도 편해요. 딱딱한 캡슐은 목 넘길 때 힘들 때도 있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요.

 

아스타잔틴 섭취량 

해당 제품의 아스타잔틴은 1캡슐에 12mg이 들어있습니다.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섭취량이 아스타잔틴 4~12mg이므로 최대섭취량입니다. 저는 눈이 너무 불편했기 때문에 최대함량으로 구매했어요. 최대함량임에도 불구하고 크기가 작아서 먹기에 더욱 더 편리했습니다.

 

 

 

제품효과 후기

우선 저는 눈이 불편하게 되면 초점이 안 맞고, 뒷골이 확 땡기면서 머리가 아파요. 그리고 눈에 통증도 오고 뻐근하고 건조한 느낌도 듭니다. 컴퓨터 등을 할 때 중간중간 눈을 쉬게 해 줘야 하는데 자꾸 잊어먹네요ㅠㅠ

 

놀라웠던 건 그때 아스타잔틴 제품을 먹었더니 기분탓인지 몰라도 괜찮아진 느낌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때는 평소에 먹지 않다가 아마 처음으로 먹었을 때인 것 같습니다. 그때 너무나도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두통도 괜찮아지고 뒷골 땡기는게 괜찮아졌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계속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요. 신기하게도 계속 먹을 때에는 눈이 편하고 괜찮아지는 것 같아서 요즘엔 매일은 아니고 눈이 불편할 때마다 한 알씩 먹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은 처음만큼 드라마틱한 효과는 보진 않지만 그래도 안 먹는 것보다는 확실히 나은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도 계속 먹을 것입니다.

 

루테인과 차이? 무엇을 먹어야 할까?

루테인은 일반적으로 노화로 인한 황반 색소밀도 감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고 아스타잔틴은 눈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눈피로 증상을 완화시키고 싶다면 아스타잔틴을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건 나중에 따로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눈으로 하는 일들이 많은 요즘, 눈건강 챙기면서 화이팅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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